그 이름도 아름답고 멋진 "바비조아" 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바비조아"를 알게되어 좋은하루를 보낼수 있게되어서 부족하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어느가정에서 강황쌀을 넣어 지은 밥을 먹게 되었는데

색감도 예쁘고 밥맛도 너무 맛이 있었기에 저도 한번 사서 밥을 지어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알아보았는데 파는데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인터넷으로 찿아보았는데 마침 "바비조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잘 몰라서 대표님 번호가 있길래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하고 기능성쌀을 주문하는데 결제가 카드결제란만 있고  "무통장입금"란이 없어서

또 회사에 전화를 드렸습니다..그런데 전화 받으시는 분이 "이사"라고 하시는데 아주 친절하게 말씀을

해 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비조아"라는 회사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것 같네요..

고객을 위해 좋은상품을 정성껏 준비해서 주실꺼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하지요?? 덕분에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네요....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바비조아" 회사~직원들의 변함없는 친절과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색감이 예쁘고 맛있는 기능성쌀을 이제 주문만 한 상태이지만 많이 기대됩니다..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바비조아" 직원 모든분들 늘 형통하시고 승리하세요!!